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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일 월요일

기형 마트료시카


때때로, 예술가들의 상상력은 잔인하도록 직설적이다. 비유라는 렌즈를 거쳐도, 아니 그런 렌즈를 거치기 때문에 더욱 더. Jaime Pitarch의 이 기괴하기 짝이 없는 마트료시카의 제목은 '체르노빌'이다. (we make money not art에서)

2008년 8월 24일 일요일

햇볕에 녹아내리는 얼음 군상들


브라질의 예술가 Nele Azevedo의 설치미술 작품. 수백개의 얼음 인간상을 조각해 양지바른 계단에 앉혀 놓았더라는 겁니다. 말마따나 수백 시간의 노동이 하루 나절에 절단이 나는, 그러면서 그걸 보는 사람들에게 의미를 전하고 정리되는 '설치'미술이더라는 겁니다. 아름다운 악몽같군요. 흡혈귀가 꿀만한. (Environmental Graffiti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