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계단
녹색은 새로운 검정이다
2008년 9월 1일 월요일
기형 마트료시카
we make money not art
때때로, 예술가들의 상상력은 잔인하도록 직설적이다. 비유라는 렌즈를 거쳐도, 아니 그런 렌즈를 거치기 때문에 더욱 더.
Jaime Pitarch
의 이 기괴하기 짝이 없는 마트료시카의 제목은 '체르노빌'이다. (
we make money not art
에서)
댓글 1개:
by chance
2010년 11월 21일 오후 10:24
윽, 정말.. 잔인하네요; ㅋ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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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정말.. 잔인하네요; ㅋ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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