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ISPHERE에서 2020년 지속가능성 중심지로 10개의 대도시와 10개의 중소도시를 선정했습니다. 대도시는 모두 7가지 부문에 걸쳐 점수를 매기고 공개했는 데, 중소도시의 경우에는 점수가 따로 공개되지는 않았네요. 일단 대도시들 입니다.
토론토, 캐나다
인구: 2,480,000
인구: 2,480,000
싱가폴, 싱가폴
인구: 4,600,000
하이데라바드, 인도
인구: 9,200,000
케이프 타운,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구: 2,480,000
아부 다비, 아랍 에미레이트
인구: 1,400,000
뉴욕, 미국
인구: 8,200,000
런던, 영국
인구: 7,400,000
멜번, 호주
인구: 3,592,000
꾸리찌바, 브라질
인구: 1,800,000
프랑크푸르트, 독일
인구: 660,000
그리고 중소도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코펜하겐, 덴마크 (인구: 509,000) | 도하, 카타르 (인구:: 339,000) | 에딘버러, 영국 (인구: 430,000) | 헬싱키, 핀란드 (인구: 564,000) | 오슬로, 노르웨이 (인구: 560,000) | 포틀랜드, 미국 (인구: 568,000) |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인구: 115,000) | 빅토리아, 캐나다 (인구: 78,000) | 웰링턴, 뉴질랜드 (인구: 190,500) | 로테르담, 네덜란드 (인구: 59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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