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란 말은 닐 스티븐슨 아저씨가 1992년 [Snow Crash]에서 쓴 말이었는 데요. 가상세계란 말이 한참 득세하더니 다시 요즘 조금씩 힘을 얻어 쓰이는 모양새입니다. 그건 닐 아저씨가 묘사한 메타버스의 모습에 요즘의 가상세계들이 점차 근접해가고 있기 때문일까요?
여담인데 [Snow Crash]는 구글 어스의 원형을 묘사한 소설이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저 소설을 읽은 양반이 소설 중간에 등장하는 인터페이스 'Earth'를 차용해서 구글 어스의 인터페이스를 설계했죠. 메타버스도 어찌보면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아요. (Digital Urba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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