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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4일 일요일

자이메 네르네르, 생태도시를 말하다


꾸리찌바를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생태도시로 만든 자이메 네르네르 아저씨가 TED에서 발표한 프리젠테이션입니다. '도시는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죠. 사실 저 말의 원조는 제이콥스 아주머니였습니다만, 저 양반처럼 그걸 멋들어지게 실천한 사람도 없으니 저작권 따위를 운운할 상황은 아닙니다. 이론을 지침삼아 실천을 구현한다. 같은 생각을 나누는 건 당연한 일이죠. 저 양반이 생각하는 생태도시란 거, 귀담아 들어볼만 하더라는 겁니다. (Urban Planning Blog에서)

2008년 8월 2일 토요일

마스다 시티, 중동의 배출제로 도시?

GE하고 무바달라 개발이 아랍 에미레이트에 배출제로 Zero-Emission 도시를 만드는 데 합의하고, 파트너십을 맺었답니다. 수백만 달러가 확보된 셈이니 저 기획이 실현될 가능성이 한결 높아진거죠. GE는 마스다 시티에 환경-청정산업을 연구하는 거대한 연구소를 두고 청정기술투자펀드에 5천만불을 대기로 했답니다.

마스다 시티 Masdar City는 2015년까지 아부다비에 건설될 예정인데, 에너지는 모두 재생가능한 것으로 충당하고, 온실가스하고 쓰레기 배출도 없앨 거라고 합니다. 자동차도 물론 출입금지고. 아부다비는 지금 보자면 사실 지속가능성이라는 말과는 거리가 먼 곳이죠. 재미있어요. 석유를 판 돈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든다. 그게 이네들이 추구하고 있는 에스티다마 기획 Estidama Initiative의 핵심이니 말이죠. 아부다비를 중동의 지속가능 수도로 만든다.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그래서 더 흥미로운 기획이더라는 겁니다. (CleanTechnica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