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9일 화요일

한없이 자연에 가까운 인간의 삶?


원래 제목은 La vie des animaux selon les hommes, 사람이 해석한 동물의 삶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습니다. 그냥 웃겨서. 환경친화적인 삶이라는 거, 저렇게 동물적으로 살자는 이야기는 아니잖아요? 한데 가끔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는 양반들 말을 듣자면, 저런 광경이 머릿속에서 돌아가기도 하더라는. (neatoram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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