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일 월요일

기형 마트료시카


때때로, 예술가들의 상상력은 잔인하도록 직설적이다. 비유라는 렌즈를 거쳐도, 아니 그런 렌즈를 거치기 때문에 더욱 더. Jaime Pitarch의 이 기괴하기 짝이 없는 마트료시카의 제목은 '체르노빌'이다. (we make money not art에서)

댓글 1개:

  1. 윽, 정말.. 잔인하네요; ㅋ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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