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9일 화요일

이슬마다 알알히 맺힌 천국



롱펠로우 아저씨가 그 양반의 시 [Hyperion]에서 한 말이래요. "Every dew-drop and rain-drop had a whole heaven within it." 그 양반이 어디서 영감을 얻었었는지 알 것만 같은 이슬 사진들 모음입니다. 예쁘네요. 내일은 조금 일찍 일어나서 새벽에 근처 공원이라도 나가봐야겠어요. (scienceray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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