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9일 화요일

우주에서 본 허리케인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허리케인 사진들. 땅에서는 온갖 난리가 벌어지고 있었지만, 우주에서 본 허리케인은 아름답기만 하다. 늘 그렇듯, 감정이라곤 없는 거대한 자연현상에서 느껴지는 경외감과 더불어. 위의 사진은 2005년 에밀리, 아래 사진은 2004년 이반. (Boston Glob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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